ACELab & 현대기아자동차 공동 개발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 세계최초 양산 적용

현대기아자동차는 이달 초 세계최초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이 적용된 기아 '더 뉴 K9' 차량에 대한 사전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은 내비게이션, 레이더, 카메라 신호 등을 활용해 전방의 가,감속 상황을 예측하고 최적의 기어단으로 미리 변속하는 기술로써, 주행 안정성과 편의성을 비롯해 실도로 연비 향상에도 기여한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 3년간 ACELab과 현대기아자동차 지능화구동제어리서치랩과 공동 개발한 시스템으로, ACELab은 전방 센서를 기반으로 미래 상태를 예측하고 강화학습(인공지능) 기법을 통해 변속 모델을 최적화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전병욱 지능화구동제어리서치랩 연구위원은 '해당 기술을 적용하면 불필요한 변속 및 제동 횟수가 감소하여 연비 향상에도 기여한다'며 함께 연구를 진행한 선우명호 지도교수를 비롯한 ACELab 연구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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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Lab과 현대기아자동차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 (이미지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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