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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6G, 상암 테스트베드 실증 테스트 진행

지난 9월, ACE Lab과 컨트롤웍스의 협력 하에 구축된 제네시스 GV80 기반의 자율주행자동차 A1 6th generation (이하 6G)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한 이후, 상암 테스트베드에서 진행될 자율주차 실증 사업을 위한 실험이 진행되었다. ACE Lab의 연구원들은 새롭게 구축된 차량에 그간 연구해온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 알고리즘들을 탑재하여, 실제 주행환경에서 공도주행 및 자율주차기능을 반복 테스트하였다. 특히 해당 차량은 자율주차 실증사업에 사용되어 일반 시민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므로, 연구원들은 기능 구현은 물론 안전과 주행 안정감에 만전을 기했다.


주행 테스트 중인 A1 6G (I)

주행 테스트 중인 A1 6G (II)

차량 점검 중인 ACE Lab 연구원들과 선우명호 교수 (I)

차량 점검 중인 ACE Lab 연구원들과 선우명호 교수 (II)

주차장 앞에서 ACE Lab 연구원들과 선우명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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