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ACE Lab 인턴쉽 프로그램 소감문 - 이다온, 최호현

ACE Lab 하계 인턴쉽 소감문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이다온

4학년 1학기, 처음 들은 제어 수업을 통해 제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동차에 배운 지식을 적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ACE Lab의 하계 인턴쉽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각자 멘토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종, 횡방향 통합제어기 설계’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차량 동역학과 Model Predictive Control, ROS 등의 공부를 통해 배경 지식들을 쌓았습니다. 스터디 후에는 본격적으로 차량 제어를 위한 코드를 분석하였고, 새로운 알고리즘을 추가하고 변경해 가며 종횡방향을 모두 고려하고 제어하는 알고리즘을 완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테스트를 통해 적절한 parameter들을 찾아 최종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인턴쉽을 통해 논리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중간 발표와 최종 발표, 2번의 기회를 통해 제가 공부하고 연구한 것을 모두 전달해내야 했습니다. 종횡방향 통합 제어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하여 차량제어의 단계부터 올바른 제어가 필요한 이유, 통합 제어에 대한 기존 연구 및 문제점을 논리적으로 제시해야했습니다. 또한 정확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기준으로 결과를 해석하며 논리에 빈틈이 없도록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제 연구를 잘 모르는 청중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가장 오랜 시간을 투자했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가치 있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학부 수업을 들으며 가장 크게 들었던 고민은 실제 산업에서는 어떻게 일하고 개발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었습니다.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의 자율주행 분야에서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C++, 리눅스, ROS 등 다양한 툴과 플랫폼 또한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전장사업부 견학을 통해 실제 산업에서 어떤 단계의 개발을 하고 있는지 체험하는 좋은 경험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두 달 간의 짧은 인턴쉽이었지만 ACE Lab의 화목한 분위기를 그대로 느끼고 올 수 있었습니다. 인턴 연구원 한 명, 한 명 모두 기억하고 챙겨 주시던 선우명호 교수님, 먼저 다가와주고 항상 격려해주신 선배 연구원님들 그리고 귀찮은 질문 모두 받아 주시고 개인적인 고민에도 따뜻한 조언해주신 멘토님 덕분에 무사히 인턴쉽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두 달 간 정말 가치 있는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신 ACE Lab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최종 발표를 마치고 선우명호 교수와 인턴 연구원들


ACE Lab 하계 인턴쉽 소감문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최호현

학부때는 대학원 생활에 대한 구체적 정보 없이 막연하게 에이스랩에 진학하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있었습니다. 이런 막연함을 해소해 보고자 에이스랩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에이스랩 인턴을 통해 대학원 생활을 실제로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었고, 프로젝트와 그에 관한 발표를 진행해 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올해 인턴 프로그램은 작년과 다르게 별도의 스터디 없이 바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6주간 진행했습니다. 인턴십은 크게 두 가지 프로젝트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는 “Implementation of fuzzy Markov chain-based velocity prediction algorithm on TC237”이었고, 두 번째는 “Reducing execution time of MATLAB code by parallel computing”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7월 24일에 중간 발표, 8월 14일에 최종 발표를 진행하고 인턴을 마쳤습니다. 남들이 가르쳐주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주제에 대하여 공부하고, 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학부 공부와는 다른 점이었습니다.

첫 번째 주제인 인피니온 TC237에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부분은 3,4학년 마이크로프로세서, 임베디드 시스템 수업을 듣고,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쌓았던 경험을 통하여 조금 더 빠르게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베디드 프로세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예측 알고리즘의 계산 과정을 미리 줄이고, 마이크로SD를 TC237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해보고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주제는 MATLAB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가지 CPU, GPU 병렬 처리 함수들을 통하여 매트랩 코드의 실행시간을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지식이 하나도 없는 부분이라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여러가지 함수들의 장단점을 비교해야 할지 몰라 어려웠지만, 차근차근 공부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인턴십을 진행하면서 집에서 매일 아침 9시에 연구실로 출근, 6시에 퇴근하며 힘들기도 했지만, 힘든 만큼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인턴 생활이었습니다. 특히 제가 공부한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 발표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것을 느꼈고, 학부 시절 느낌으로 밖에 알 수 없었던 에이스랩 안에서의 생활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턴 기간동안 제 담당으로서 많은 도움을 주셨던 신재욱 연구원님,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셨던 선배 연구원님들,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선우명호 교수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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