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웍스, 배터리셀 시뮬레이터 글로벌 진출 시동

한양대학교 ACE Lab과 긴밀한 산,학협력의 관계에 있는 컨트롤웍스(대표: 이강윤)가 지난 10일 전자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배터리셀 시뮬레이터(이하 BCS)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하여 현대기아차, LG전자, LG화학 SK이노베이션, 삼성SDI와 국가 연구기관 등에 BCS제품을 공급한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타진에 나섰다. 컨트롤웍스에서 개발한 BCS는 가상의 배터리 역할을 함으로써, 배터리와 동일한 거동을 실시간으로 모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리니어 방식으로 구현되어 경쟁사 제품보다 정밀도가 높아, 업계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윤 컨트롤웍스 대표는 “올해 유럽, 북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고급 BCS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컨트롤웍스 주력 제품인 리니어 파워 통합형 제품 BCS-P5

<기사 원문>


컨트롤웍스, 배터리셀시뮬레이터 글로벌 진출 시동


국내 중소기업 컨트롤웍스가 배터리셀 시뮬레이터(BCS)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면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BCS가 주목된다.


컨트롤웍스는 유럽과 미국의 완성차 브랜드, 배터리 시험 장비 업체 등과 BCS 수출을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